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 에이브람스 (문단 편집) === [[미국]] === || [[파일:M1A2_SEP_V3_Abrams_-_200721-A-BT735-211.jpg|width=100%]] || || '''미 육군 제3기갑여단 소속 M1A2 SEP V3 에이브람스''' || || [[파일:1-118th_Combined_Arms_Battalion_fires_newly_acquired_Abrams_140414-Z-ID851-015.jpg|width=100%]] || || '''사우스캐롤라이나 주방위군 육군 소속 M1A1 SA 에이브람스''' || 원조 사용국. 현재 2,389대를 운용 중에 있으며 3,300대가 치장중이다. 운용 중인 차종은 1,605대의 M1A2 SEPv2, 740대의 M1A1 SA, 그리고 테스트중인 34대의 M1A2C이며, 치장 중인 차종은 M1A1/M1A2이다.[*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(2020). The Military Balance 2020. Routledge. pp. 48–49. ISBN 978-0367466398.] 2020년 3월, [[데이비드 버거]] 미 해병대 사령관은 해병 소속 전차대대를 전부 해체하고 M1A1 전차를 전부 육군에 넘기겠다고 발표했다. 앞으로의 주 적인 중국군과 주 전장인 동남아시아 섬 지역에서 싸우기 위해서는 무거운 전차/야포, 적의 레이더에 쉽게 피탐될 대형 상륙함정/헬기 전력은 과감히 포기하고, 대신 기동성에 중점을 두고 중대급 전투단이 중심이 되어 가벼우면서 고화력인 유도탄/로켓탄, 적의 레이더에 잘 피탐되지 않을 드론과 소형 고속상륙정 등을 사용하여 '''여러 섬들 사이를 이동하며 중국군을 치고 빠지며''' 강력한 적 전력을 발견하면 육군의 전차나 해군, 공군의 전폭기 등 중무장 병기를 유도하여 격파하는 식으로 육군의 [[제75레인저연대]]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중국군과 싸우겠다는 구상이다.[[https://taskandpurpose.com/news/marines-corps-tanks-china?fbclid=IwAR37xJOmeBz9n_yKDGrUqIyED9ivnXyH0bNgRs6ELonpI7NcOYdTznwZa9E|#]] 이에 따라 2020년 12월까지 미 해병대의 모든 전차는 미 육군으로 이관되었다. 해병대 기갑 병과 인원들도 본인 희망에 따라 전역 혹은 육군으로의 전군 조치가 취해졌다. 인사적으로도 해병대 기갑 병과 및 예하 특기들이 모두 삭제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